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2일

인기 상어 ‘부캉이’ 소주 모델까지 됐다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에 머무는 흑상어 ‘부캉이’의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지자체와 기업에선 연일 수만 명을 불러 모으는 부캉이를 활용한 마케팅이 잇따르고 있다. 부산의 최장수 향토기업인 대선주조는 ‘대선 부캉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 상품은 푸른 바다와 물보라를 배경으로 즐겁게 파도를 타는 상어 캐릭터를 소주병 겉표지에 담았다.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는 “원도심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부캉이의 밝은 에너지를 부산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2일 대선주조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북항에 온 상어, 이유가 이거라는데?’라는 제목의 인공지능(AI) 생성 숏폼 영상을 공개하며 업계에서 가장 먼저 부캉이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롯데자이언츠도 열풍에 합류했다. 롯데는 14일까지 구단 마스코트 ‘누리’가 상어 옷을 입은 망토누리 인형을 예약 판매한다. 매달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월간누리와는 별도로 부캉이의 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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