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2일
폐기된 스페이스X 로켓 잔해, 시속 8700km로 달에 충돌한다
버려진 스페이스X 로켓의 상단부가 달 표면에 고속으로 충돌할 예정이어서 과학계와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우주 잔해 추적 전문가 빌 그레이는 해당 로켓 상단이 음속의 7배에 달하는 시속 8700km(5400마일)의 속도로 달 앞면의 '아인슈타인 크레이터' 인근에 충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에 충돌하는 로켓 상단은 길이 약 12m, 무게 약 4500kg 규모로, 지난해 1월 15일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