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20일
시한부 선고받은 日 암 환자, 귀갓길 '1억8000만원' 주웠다가 재판까지 간 사연
일본에서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40대 남성이 병원에서 돌아오던 길에 1억8000만원이 넘는 현금을 주워 여행비와 치료비 등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남성은 법정에서 돈을 발견했을 당시 “신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20일 일본 도호쿠방송 등에 따르면 43세 남성은 지난 3월 5일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의 한 도로에서 현금 2200만엔(약 1억8500만원)이 든 가방을 발견해 가져간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가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