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4일

'가성비 뷰티'도 통했다…무신사 스탠다드, 패션 넘어 K뷰티 성장축으로

무신사가 패션에 이어 뷰티에서도 자체 브랜드(PB) 경쟁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5000원 안팎의 스킨케어 제품을 앞세워 상반기 거래액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린 데 이어 호주와 중국 시장 진출까지 예고하면서다. 패션 플랫폼을 넘어 뷰티와 글로벌 사업을 함께 키우려는 무신사의 사업 다각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의 올해 상반기 온·오프라인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3% 증가했다. 반기 기준 최대 실적으로, 거래 규모가 1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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