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3일
“온라인 셀러를 위한 ‘AI 직원’ 제공… AI와의 대화로 스토어 운영 가능”[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온라인 판매자(셀러)의 고충은 끝이 없다. 제품 사진을 찍고, 모델을 섭외하고, 보정하고, 상세페이지를 만든다. 여기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용 사진과 영상을 만들어 수십 곳의 국내외 플랫폼에 올려야 한다. 이런 콘텐츠를 만든 뒤에도 일은 끝나지 않는다. 어느 채널에 올릴지, 어떤 문구가 반응을 얻는지, 실제로 주문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레비오사에이아이는 상품을 알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과 상품 판매 관리를 융합해 온라인 판매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나선 곳이다. 지난달 15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빌딩 디캠프에 있는 레비오사에이아이 사무실에서 만난 주하람 대표(31)는 “매출이 늘어나는 것과 매출이 늘어났을 때 일이 늘지 않게 하는 것, 이 두 가지가 판매자의 가장 큰 고민”이라며 “콘텐츠 제작이 판매 전환으로 이어지고 회사 규모가 커져서 더 많은 신상품이 들어와도 적은 부담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돕는 ‘AI 커머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