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9일
野 “김용범, 도박판 ETF 사태 책임지고 사퇴해야“…국정조사 요구도
국민의힘은 19일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초래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와 관련해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사과 대신 궤변만 늘어놓고 있다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와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들은 이번 사태를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졸속 정책이자 개미 투자자들을 사지로 내몬 ‘대참사’로 규정했다.나경원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도박판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는 어르신들의 노후 자금, 청년들의 종잣돈, 1400만 개미 투자자들의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을 안긴 대참사인데도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은 없고, 사과도 없다”며 “김 실장은 본인이 저지른 레버리지 사태를 책임지고 수습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직격했다. 또 “레버리지 ETF 졸속 도입, 국민 피해의 배후를 특검으로 밝혀내야 한다”며 “당초 하반기(7~12월) 계획이었던 도입 일정이 왜 상반기(1~6월)로 당겨졌는지, 국민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