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3일
단 1승도 없이 첫 메달… 인구 1만명 소국 '투발루' 복싱선수의 '기적'
인구가 1만명이 되지 않는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가 단 한 번의 승리 없이 역사상 첫 영연방 경기대회(커먼웰스 게임) 메달을 따내는 이색 기록을 세웠다. 1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2026 커먼웰스 게임 복싱 여자 75kg급에 출전한 타로나 타파키(20)는 단 한 경기만 치르고도 동메달을 확정 지었다. 총 5명이 참가한 해당 체급에서 대진표 추첨 결과 부전승으로 곧바로 4강에 오른 타파키는 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