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7일

중랑-성북 아파트값 뛰고, 강남-서초는 3주째 하락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초고가 아파트가 밀집된 강남구와 서초구는 3주 연속 하락했지만,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 크게 오르며 전체 상승 폭은 더 확대됐다. 경기의 경우 화성시 동탄구 등 반도체 벨트를 포함한 남부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넷째 주(24일 기준) 아파트 가격 주간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0.22%)보다 0.29%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0.56%)가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북·강북구(0.55%), 도봉·노원구(0.54%), 서대문구(0.53%), 강서구(0.5%) 등도 오름 폭이 컸다. 성북구와 강북구, 종로구(0.46%)는 관련 통계가 공표되기 시작한 2012년 5월 첫째 주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확대 등 무주택자들에게 완화된 금융 정책이 시행될 예정인 만큼, 1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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