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1일

공공임대-분양 119만채 4년내 공급… 중산층 위한 ‘보편형 임대’ 도입

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임대, 공공분양 등 공적주택 119만 채를 공급한다. 이 중 77%인 92만 채는 수도권에 집중한다. 중산층도 최대 20년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를 도입하고 청년 전세임대와 월세 지원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이재명 정부의 첫 주거복지 대책인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유형별로 건설임대 35만 채, 매입임대 31만3000채, 전세임대 23만 채 등 공공임대가 89만3000채다. 공공분양 24만3000채, 공공지원민간임대 5만2000채를 합하면 총 118만8000채다. 이 중 약 15만 채(수도권 10만 채)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말까지 공급돼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임대 12만5157채, 공공분양 9666채 등으로 전체의 60%가량인 8만9000채가 신혼부부와 양육가구, 청년 대상으로 공급된다. 국토부는 “118만8000채는 국내 전월세 가구 약 870만 채의 13.6%에 해당한다”며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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