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7일
“300만원폰 나오나”…삼성 ‘갤럭시 Z8’ 역대급 가격표 달 듯
삼성전자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차세대 폴더블폰의 가격 인상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인공지능(AI) 고성능 칩과 핵심 메모리 부품 가격이 멈추지 않고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를 비롯해 일부 기기 가격이 오른 데 이어, 이번 신제품의 가격표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가장 큰 관심사는 ‘과연 얼마까지 오를 것인가’다. 해외 유출 정보와 유통망 자료를 종합하면,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Z폴드8 울트라’는 기본형(256GB) 기준 미국 출고가가 2099달러(약 301만~316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 유력하다. 스마트폰 한 대 가격이 300만 원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노트북보다 비싼 스마트폰”…300만 원 선 무너진다 독일 IT매체 윈퓨처는 현지 유통사 전산자료를 토대로 갤럭시 Z플립8의 유럽 출고가가 256GB 1299유로, 512GB 1499유로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다.옆으로 넓어진 와이드형 갤럭시 Z폴드8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