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4일

정의선의 승부수… “인도에 155억달러 투자”

인도 수도 델리에서 비행기로 2시간 넘게 걸리는 도시 푸네. 이 도시 중심에서도 차량으로 1시간가량 더 이동하면 아스팔트도 깔리지 않은 인도의 도로 너머 갑자기 축구장 166배 크기(1.2㎢)의 첨단 공장이 등장한다. 현대자동차가 지은 ‘아시아의 전진 기지’ 푸네 신공장이다. 현대차는 14일(현지 시간) 인도 푸네지구 탈레가온에서 정의선 회장과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푸네 신공장 현장 준공식을 열었다. 기존 첸나이 1·2공장에 이어 인도에 연간 17만 대 생산 규모의 세 번째 공장을 건립한 것이다. 기아의 아난타푸르 공장까지 더하면 인도 현지에서 운영되는 현대차그룹의 네 번째 공장이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의 인도 생산 역량은 연간 142만5000대까지 늘어났다.● “7년간 155억 달러” 가속 붙는 인도 투자정 회장은 준공식에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30년간 인도 자동차 산업과 동반 성장하면서 글로벌 3위 자동차메이커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