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3일

월터 콩 총괄 "10주년 맞은 오버워치, 이제 시작…다음 10년의 마법 연다"

[지디넷코리아][애너하임(미국)=정진성 기자]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지난 12일(이하 미 현지시간) 개막한 '블리즈컨 2026'이 연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오버워치'가 새로운 10년을 향한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13일 블리즈컨 현장에서 월터 콩 오버워치 프랜차이즈 개발 총괄(라이브 게임 부사장)과 알렉 도슨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를 만나 오버워치의 서사적 전환점과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 방향을 들었다.오버워치 최초로 1년 동안 이어진 장기 서사 '탈론의 지배'가 이번 5시즌으로 마무리된다. 알렉 도슨 디렉터는 "둠피스트 서사가 정점에 달한 올해는 개발팀에게도 매우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단편적인 이야기에서 벗어나 기승전결이 있는 깊이 있는 서사를 원했던 커뮤니티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세계관을 깊이 파고드는 스토리텔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10주년을 맞이한 소회에 대해 월터 콩 총괄은 "첫 10주년은 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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