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3일

[서울-로슈 데모데이]포어텔마이헬스, 혈액 속 지문 '혈소판'으로 조기암 진단

포어텔마이헬스는 혈소판 형태와 유전자 변화를 분석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암세포가 혈소판을 변조시켜 성장과 전이를 돕는다는 점에 착안해 혈소판 이미지와 RNA 데이터를 동시에 학습하고 진단하는 AI 모델이다. 기존 순환종양핵산(ctDNA) 기반 액체생검은 혈액 10㎖ 속 극미량의 암 유래 DNA를 검출해야 해 1~2기 조기암 발견율이 30% 안팎에 그쳤다. 포어텔마이헬스는 10개 병원, 50여명 교수진과 임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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