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4일

[단독]넓어진 中하늘길… “알짜 노선 잡아라” 항공사 경쟁

국토교통부가 2026년도 국제항공운수권 추가 배분 절차에 들어가면서 7년 만에 확대된 중국 핵심 노선을 둘러싼 국적 항공사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여객 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한 가운데 인천을 출발해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등으로 향하는 ‘알짜 노선’ 운수권이 대거 풀리면서 어느 항공사가 이를 얼마나 가져갈지가 관심사다. 2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배분될 운수권은 67개국 113개 노선이다. 국토부는 신청 내용과 운항 능력, 사업 계획 등을 심사해 노선별 운수권을 배분할 항공사를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가장 관심이 쏠리는 곳은 중국이다. 인천∼베이징 주 14회를 비롯해 인천∼상하이·광저우·다롄(大連) 각각 주 7회 등이 배분 대상이다. 한중 양국은 5월 항공회담에서 여객 운수권을 주 608회에서 664회로 56회 늘렸다. 한중 하늘길이 확대된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중국 운수권 경쟁이 달아오르는 배경에는 가파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