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9일
[테크M 이슈] '동네 장보기' 다시 뜬다…GS더프레시 독주 속 SSM '2위 전쟁' 불붙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600개가 넘는 점포를 앞세운 GS더프레시가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선두를 굳힌 가운데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롯데슈퍼가 2위 자리를 놓고 맞붙고 있다. 여기에 하림그룹 품에 안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면서 사실상 4파전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대형마트가 고전하는 사이 집 근처 점포와 퀵커머스를 결합한 SSM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는 모습이다.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더프레시는 올 2분기 매출 4698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