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11일

[통증으로 보는 척추·관절⑧] 손 저려 잠 깬 밤…문제는 손목일까 목일까

밤에 자다가 손이 저려 깨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들고 있다가 엄지와 검지 쪽이 찌릿해지는 경우가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래 사용한 뒤 손끝 감각이 둔해지고, 손을 털거나 주무르면 잠시 나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단순한 혈액순환 문제로 여기기 쉽지만 손가락 저림이 반복되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이나 목디스크 등 신경 압박 질환을 살펴야 한다. 저린 손가락의 위치는 눌린 신경을 가늠하는 중요한 단서다. 엄지·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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