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6일

놀유니버스, 국내숙소 예약자 정보 유출 사과…피해 규모는 비공개

놀유니버스가 외부 공격으로 구 인터파크투어 국내숙소 예약자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26일 밝히고 사과했다. 다만 회사는 조사 중이라며 전체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놀유니버스는 이날 공지를 통해 “지난 22일 외부 공격자가 당사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구 인터파크투어 국내숙소 예약자 정보 조회 기능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유출 대상은 예약일 기준 2월 15일부터 9월 8일까지 구 인터파크투어에서 국내숙소를 예약한 고객이다. 유출 항목은 회원ID, 회원번호, 예약자명, 이용자명,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상품명, 구매금액, 이용일자 9개다. 이름과 연락처 외에 구매금액과 이용일자까지 담겼다.놀유니버스는 인터파크투어의 항공·해외숙소·투어·티켓 예약과 놀(NOL) 서비스 예약은 이번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고객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구 NOL 인터파크 예약 내역’의 NOL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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