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0일
한국 평균 근속 6.6년… OECD 27개국중 26위
국내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하는 시간은 네 번째로 길었다. 30일 고용노동부의 ‘2025 통계로 보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모습’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6.6년으로 OECD 비교 대상 27개국 가운데 26위였다. 한국보다 근속기간이 짧은 국가는 튀르키예(5.7년)뿐이었다. 한국의 근속기간은 2021년 5.9년에서 4년 연속 늘었지만 이탈리아(12.1년), 프랑스(10.2년), 독일(10.0년) 등 주요 선진국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는 정규직뿐 아니라 비정규직을 포함한 전체 임금근로자가 현재 직장에서 근무한 평균 기간을 집계한 수치다. 반면 국내 임금근로자의 연간 평균 근로시간은 1846시간으로, OECD 비교 대상 35개국 중 4위였다. 한국 근로자는 연간 독일(1298시간)보다 548시간, 일본(1614시간)보다 232시간 더 일했다. 한국보다 연간 근로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