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4일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0억 푼다

인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내수 소비 위축에 따른 것으로 모두 505억 원 규모의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풀기로 했다. 시는 이번 조치로 1700여 곳에 이르는 소상공인 업체가 융자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최근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본 업체도 포함된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이다. 소상공인의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자 혜택 등을 강화했다. 최초 1년간은 연 2.0%, 이후 2년간은 연 1.5%의 이자를 지원한다. 보증료율도 일반 보증보다 낮은 연 0.8%가 적용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대출은 신한·농협·하나·KB국민·우리은행과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7개 협약 은행을 통해 진행된다. 하지만 올해 시가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을 이미 받았거나 최근 3개월 이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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