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9일
이재용, 母 지분 1.9조원에 매수...상속세 '정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를 1조9000억원에 매수했다. 삼성전자는 홍 명예관장 지분 0.11%를 이 회장에게 넘기는 대주주간 매매가 이워졌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홍 명예관장과 이 회장 간 개인 간 거래로 성사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주주 개인 간 거래인 만큼 회사 차원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홍 명예관장이 상속세 납부 과정에서 발생한 대출금을 상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