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30일
'키다리 아저씨' 엔씨, 10년 후원…게임 스타트업 세계 무대로 잇다
엔씨소프트(엔씨)가 지난 10년간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며 게임산업 생태계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신생 개발사에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퍼블리셔 및 투자사와의 연결고리를 마련해 온 것이다. 단순한 행사 후원을 넘어 스타트업의 매출 성장과 고용 확대, 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타나면서 엔씨의 장기적인 상생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2017년부터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함께 국내 게임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