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7일
'외국인이 8000억 썼다'…현대百, 사상 첫 '외국인 매출 1조' 눈앞
현대백화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이 올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K팝과 K뷰티에 이어 K패션·K푸드까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영역이 넓어지면서 백화점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어서다. 특히 더현대 서울은 방문객 4명 가운데 1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글로벌 관광객이 몰리면서 현대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해 외국인 누적 매출은 8050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연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매출이 일부 명품과 면세 쇼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