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2일

삼성, '유효 판단' 오우라 美특허 상대 항소...무효분쟁 항소 5건으로 확대

[지디넷코리아]삼성전자가 지난달 미국 특허심판원(PTAB)에서 유효라고 판단한 오우라 스마트링 특허 1건에 대해 미국 연방항소법원(CAFC)에 항소했다. 이로써 특허심판원이 유효라고 판단한 오우라 특허 5건 모두에 대해 삼성전자가 항소했다. 삼성전자는 오우라 특허 11건을 상대로 무효분쟁을 시작해 특허심판원에서 6건은 무효, 5건은 무효라는 판단을 받았다. 스마트링은 반지 형태 웨어러블 제품이다. 여러 센서로 신체·건강정보를 스마트폰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우라의 스마트링 특허 1건(등록번호 11,188,124·Wearable computing device, 아래 '124 특허)이 유효라고 판단한 지난달 10일(현지시간) 특허심판원 심결에 대해 지난달 27일 연방항소법원에 항소했다. 특허심판원은 오우라의 '124 특허 청구항(권리범위) 1~6항, 8~20항이 유효라고 판단했다. 삼성전자는 이들 청구항이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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