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4일

아시안게임 중계, 같은 경기 반복 줄인다…비인기·e스포츠도 적극 편성 권고

정부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방송사들이 같은 경기를 지나치게 중복 편성하지 않도록 채널·매체별 순차편성을 권고했다. 비인기 종목과 e스포츠 등 신규 종목,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중계도 확대하도록 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4일 ‘2026년 제33차 위원회’ 서면회의를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사업자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권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린다. 방미통위는 대회 중계가 특정 경기 위주로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방송사들이 채널과 매체별로 순차적으로 편성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도록 했다.다만 개·폐막식이나 한국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처럼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는 순차편성 원칙의 예외로 인정한다.아울러 방미통위는 이번 대회에서 중계되는 비인기 종목과 e스포츠 등 새롭게 도입된 종목에 대해서도 시청을 원하는 국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중계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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