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8일
추석 이틀 더 쉬었더니 리조트 찾는 발길 2.7배 늘었다
[지디넷코리아]추석 연휴가 닷새에서 일주일로 길어지자 해외뿐 아니라 국내 여행을 떠나는 발길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을 동반한 리조트와 해수욕장, 테마파크를 찾는 이동이 두드러졌고 전통시장과 성묘를 위한 이동도 연휴 기간이 길어질수록 큰 폭으로 증가했다.티맵모빌리티는 2024년과 2025년 추석 연휴 동안 티맵 목적지 설정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닷새였던 추석 연휴가 2025년에는 일주일로 늘어난 데 따른 이동 변화를 살펴본 것이다. 각 연휴와 동일한 일수의 직전 기간을 비교했으며 전국 목적지 설정 건수 상위 1000개 장소를 분석했다.전체 여행 레저 목적지 설정은 2024년 추석에 직전 같은 기간보다 145.3% 늘었다. 일주일을 쉰 2025년에는 증가율이 287.5%로 뛰었다. 연휴가 이틀 길어지면서 국내 여행 증가폭이 약 2배로 확대된 셈이다.숙박을 동반하거나 비교적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에서 차이가 더 컸다. 콘도·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