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7일

"애플2로 바꿔줄게"…잡스 편지 덕에 '애플1' 15억원 낙찰

[지디넷코리아]스티브 워즈니악의 친필 서명이 담긴 애플-1 컴퓨터가 약 114만8200달러(약 15억4000만원)이라는 기록적인 가격에 낙찰돼 주목되고 있다.엔가젯 등 외신은 경매 전문 기업 본햄스가 진행한 경매에서 일명 ‘햇필드 애플-1’ 컴퓨터가 익명의 구매자에게 114만8200달러에 낙찰됐다고 최근 보도했다.현재 전 세계에 남아 있는 애플-1 컴퓨터는 약 74대로 추정된다. 이번에 낙찰된 제품은 이 가운데 실제로 작동하는 몇 안 되는 기기 중 하나다. 이 컴퓨터는 1976년 제작돼 최초 소유자인 프레드 햇필드(Fred Hatfield)에게 666.60달러에 판매된 제품이다. ‘애플-1 등록부’에는 48번으로 등재돼 있다.제품에는 애플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의 친필 서명이 담겨 있다. 스티브 잡스가 햇필드에게 보낸 친필 서명 편지도 함께 포함됐다. 이 밖에 오리지널 애플-1 사용 설명서와 카세트 사용 설명서, 애플-1 오너스 클럽 가입 초대장, 맞춤형 전원 공급 장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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