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13일
[테크M 이슈] 한달새 세 번째 가격 인상…서민 울리는 오뚜기, 내수 의존 그늘 짙어졌다
오뚜기가 한 달 새 세 번째 가격 인상에 나서 이목이 쏠린다. 카레·케첩 등 가정용 가공식품에 이어 업소용 식자재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이번에는 컵라면과 냉동만두까지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고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누적된 영향이지만 소비자 체감도가 높은 제품군까지 잇달아 가격을 조정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아직 10%대 초반에 머무는 높은 내수 의존도가 원가 상승 충격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다음달 7일부터 컵라면 11개 브랜드 2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