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2일

작년 韓 자살률 4.7% 하락에도 OECD 최고…10~40대 사망 원인 1위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가 4.9% 감소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7.8명으로 전년(29.1명)보다 낮아졌으나 10대부터 40대까지 사망 원인 중 자살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1만 4144명으로 전년(1만 4872명)보다 728명(4.9%) 감소했다.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를 나타내는 자살 사망률은 27.8명으로 전년 대비 1.4명(4.7%) 감소했다.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가 간 연령표준화 자살률을 비교했을 때 OECD 평균은 10.9명이지만 한국은 지난해 기준 24.9명에 달했다. 2위인 리투아니아(2024년 기준, 18.1명)보다 6.8명 많다.연령대별로는 10대(7.5%)에서 자살률이 증가한 반면, 20대(-7.6%), 30대(-7.2%), 40대(-5.4%), 50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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