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1일

명품·외국인 덕에 백화점 웃었다…매출보다 이익 더 뛰어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 3사가 올해 상반기 일제히 호실적을 냈다. 특히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훨씬 빠르게 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상반기 매출(해외 포함)은 1조763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늘었다. 영업이익은 3109억 원으로 59.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84.0%에 달했다. 롯데백화점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등에 점포를 두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상반기 매출이 1조4794억 원으로 14.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99억 원으로 39.7% 늘었다. 현대백화점도 매출은 8.3% 늘어난 1조2764억 원, 영업이익은 47.7% 증가한 2460억 원을 보였다.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명품과 패션 등 수익성이 높은 상품군과 외국인 소비였다. 신세계백화점의 상반기 명품 매출은 35%, 패션은 10.1% 증가했다. 외국인 매출도 신세계가 120% 늘었고, 롯데백화점은 1분기 92%, 더현대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