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7일
섬유탈취제, 고기·생선 등 냄새 종류 따라 제품별 효과 차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섬유탈취제의 탈취 성능이 냄새 종류와 제품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mL당 가격도 제품별로 최대 2.3배 차이가 났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섬유탈취제 8개 제품의 탈취 성능과 안전성, 가격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27일 이 같이 발표했다. 시험 대상은 더블유드레스룸, 부케가르니, 살림백서, 샤프란케어, 스너글, 아우라, 페브리즈, 피죤 제품이다.암모니아와 생선 비린내를 유발하는 트리메틸아민 제거 성능에서는 더블유드레스룸과 샤프란케어 , 스너글 , 아우라, 페브리즈 등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썩은 달걀 냄새를 유발하는 황화수소와 썩은 배추 냄새를 유발하는 메틸머캅탄 제거 성능은 8개 제품 모두 ‘보통’ 수준이었다.소비자들이 섬유탈취제로 가장 없애고 싶어 하는 음식 냄새인 ‘고기구이 냄새’에서는 제품별 차이가 더 뚜렷했다. 조향사 21명이 평가한 결과 스너글과 아우라 제품의 고기구이 냄새 제거 성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