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26일

피부 속 안개 걷어 상처 꿰맨다…포스텍, 신개념 '발광 패치' 개발

국내 연구팀이 피부 속 '안개'를 걷어 빛길을 열고, 벌어진 상처를 스스로 당겨 모은 뒤 빛으로 붙이는 패치를 개발했다. 포스텍(POSTECH)은 한세광 신소재공학과 교수, 김성종 박사, 석사과정 조경주 씨 연구팀이 피부의 빛 투과를 높이는 기술과 발광 패치를 결합해 상처 접합과 회복을 돕는 광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처를 꿰매지 않고 빛으로 붙이는 방법이 있다. 바로 '광화학적 조직 접합'이다. 빛에 반응하는 물질인 광감작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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