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28일
[우아콘 26] 바뀐 길 찾아가며 月 5000km 달리는 배민로봇..."지도·하드웨어 개선으로 배달 성공률 높여요"
서울 강남구 도로에서는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보행자들과 함께 인도를 누비며 음식을 배달하는 모습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화제로 떠올랐을 정도다. 배달 로봇의 목적은 '음식을 배달하는 것'이다. 공사로 인해 보행 방향이 바뀐 도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시설물 등의 이동으로 막혀있는 곳이라도 음식을 전해야 비로소 하나의 배달이 끝난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로봇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자율주행 기술 자체의 고도화뿐만 아니라 지도 유지보수와 로봇 하드웨어, 관제 시스템 등을 함께 개선해야 시장을 확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