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13일

"해외송금 1분 시대"…하나은행, 글로벌 송금 경쟁 선점 나섰다

하나은행이 해외송금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외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국제 송금망인 SWIFT의 차세대 지급결제 시스템을 국내 은행 가운데 처음 도입하면서 해외송금 시장에서 차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하나은행은 해외송금의 속도와 편의성을 높인 '패스트핏(FastFit)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해외송금 과정에서 고객들이 불편을 느꼈던 긴 송금 시간과 불투명한 수취금액, 복잡한 송금 진행 확인 절차 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패스트핏은 송금을 보내기 전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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