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9일
배용준, KPGA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 이틀째 선두
배용준(26·CJ)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설 대회인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 원)에서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배용준은 9일 충남 당진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이틀 연속 6언더파를 기록한 배용준은 중간합계 12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공동 2위 김용태, 브랜던 케왈라마니(미국·이상 8언더파 132타)와는 4타 차다.2022년 KPGA투어 신인왕 출신의 배용준은 개인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그는 지난해 5월 KPGA 클래식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할 기회를 잡았다.배용준은 경기 후 “이틀 동안 핀 위치가 꽤 어려웠는데 핀 공략을 잘하면서 좋은 스코어가 나왔다”면서 “직전 대회에서 잘 안 풀리면서 컷 탈락할 때 조금 급하게 플레이했다. 연습하면서 부족한 점을 찾아냈고 보완하고자 노력한 것이 다행히 이번 대회에 잘 먹히고 있는 것 같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