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3일

‘미쉐린 별’ 셰프 손종원, 신세계 ‘별’ 달았다…임원 승진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끄는 일명 ‘쌍별’ 스타 셰프 손종원 씨(42)가 신세계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문임원으로 승진했다.23일 신세계그룹의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는 손 셰프가 전문임원으로, 문성희 브랜드사업담당과 한병직 지원담당이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손 셰프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한식당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의 양식당 ‘라망 시크레’에서 헤드 셰프를 겸임하고 있다. 두 레스토랑은 올해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 나란히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이타닉 가든’은 2023년 첫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이후 4년 연속 선정됐으며 ‘라망 시크레’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손 셰프는 2023년 프랑스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4’에서 국내 최초로 ‘올해의 신인(New Talents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신세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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