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5일

보안 강화 총력전 나선 쿠팡, 이번엔 외부 전문가 불렀다…'신뢰 회복' 속도

쿠팡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보안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를 50% 넘게 늘리고 관련 인력도 대폭 확충한 데 이어 법률·정책·학계 전문가에게 내부 보안 정책을 상시 검증받는 구조를 도입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대외 신뢰 회복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보안 투자를 넘어 의사결정과 점검 체계까지 손보겠다는 행보다.15일 쿠팡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정보보호와 법률, 경영, 정보기술(IT) 분야 전문가 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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