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4일

정용진, 美 밴스-루비오 만나 ‘팍스 실리카’ 한미협력 강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출범식에 참석해 글로벌 인사들과 인공지능(AI)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번 참석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미국 국무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정 회장이 참석한 파운드리 스쿨은 미국 국무부와 스탠퍼드대가 함께 추진하는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미국이 지난해 12월 출범시킨 경제안보 다자 협의체 ‘팍스 실리카’의 실천 전략 가운데 하나다.정 회장은 이날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제이콥 헬버그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 등 미국 주요 정계 인사를 만나 팍스 실리카 프로젝트를 위해 한미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공급망 동맹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은 시대의 과업”이라며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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