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일
김연섭, 첫 우승 도전…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R 단독 선두
김연섭(39)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셋째 날 단독 선두에 오르며 첫 우승 전망을 밝혔다.김연섭은 3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았다.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김연섭은 7언더파를 친 김홍택(33·DB손해보험)에게 1타 앞서면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지난 2015년 프로에 데뷔한 김연섭은 그동안 단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가장 최근 우승을 경쟁했던 대회가 2024년 5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으로, 당시 김연섭은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했다.이후 김연섭은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지난해에는 단 1번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했고, 올 시즌에도 지난 6월 KPGA 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7위가 최고 성적이다.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김연섭은 첫날부터 상위권에 자리하더니 결국 단독 선두에 오르며 첫 우승을 기대하게 됐다.김연섭은 “2024년 KB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