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7일

더 얇은 디스플레이, 더 오래가는 배터리… “갤럭시 Z8 시리즈는 가장 진화한 폴더블”

“지난 7세대에 걸친 모든 인사이트와 혁신을 모두 담아내 역대 가장 진화한 폴더블 라인업을 완성했다.” 문성훈 삼성전자 모바일(MX) 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 전시장에서 가진 폴더블 신제품 갤럭시 Z8 시리즈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소재, 부품 기술을 총망라해 이번 갤럭시 Z8 시리즈는 역대 가장 얇으면서도 가볍고, 배터리는 더 오래가도록 설계됐다는 것. 삼성전자는 해당 갤럭시 Z8 시리즈와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의 사전 판매를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 갤럭시 Z 폴드8 등 폴더블폰 3종에는 ‘플렉스 티타늄’이라는 기술이 적용돼 디스플레이가 더 얇고 유연하면서도 단단해졌다. 플렉스 티타늄은 디스플레이 최하단부에서 지지대 역할을 하는 ‘티타늄 플레이트’와 바로 위 패널과 접하는 ‘티타늄 필름’으로 구성됐다. 티타늄은 우주, 항공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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