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0일

국정원, 내년 공급망보안 통합관리 시스템 만든다

[지디넷코리아]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정원이 내년까지 '공급망보안 통합 관리시스템'을 개발한다. 또 오는 2028년까지 국가 취약점 데이터베이스(DB)도 구축한다. 국가사이버보안기본지침을 내년에 개정, SW보안취약점관리 담당관도 지정하게할 계획이다. SW 공급망 보안은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져 배포·사용하는 전 과정에서 악성코드나 취약점이 몰래 들어오지 않도록 관리·보호하는 걸 말한다. 협력사와 제 3자에 의한 해킹을 막는데 유용하다.국가정보원(국정원·NIS)은 지난 17일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와 공동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글로벌 사이버안보 행사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국정원이 개발을 추진하는 '공급망 보안 통합 관리시스템'은 국가와 공공기관이 도입하는 SW 제품 을 대상으로 SW구성요소명세서(SBOM)를 등록 및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을 구축하면 공급망 침해사고 및 위협 정보 공유를 자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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