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8일

공항철도, 기관사 객실 투입해 냉난방 체감온도 및 출입문 끼임 점검

이른 더위의 여파로 냉·난방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공항철도가 현장 점검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승객 불편 개선에 나섰다. 공항철도의 민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접수된 냉·난방 민원은 총 76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늘었으며, 이 중 65%인 485건이 ‘덥다’는 내용이었다.이에 공항철도는 지난 2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대 일반열차에 기관사를 직접 투입해 객실 내 냉방 상태와 승하차 혼잡도를 점검했다. 기관사들은 승객이 몰리는 계양역~김포공항역 구간을 중심으로 호차별로 나누어 탑승하며 객실 위치와 밀집도에 따른 체감 온도를 확인했고, 계양역 승강장에서는 승하차 질서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민원 분석 결과, ‘덥다’는 의견은 출근시간대 서울방면(검암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퇴근시간대 인천방면(홍대입구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주로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일부 시간과 구간에서는 ‘춥다’는 민원도 접수돼, 외부 기온과 승객 밀집도를 고려한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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