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4일
LG전자, 에티오피아 청년 무상 직업교육 지원 10년째 지속
LG전자가 아프리카 유일 한국전쟁 지상군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서 청년 자립을 돕기 위해 펼치고 있는 무상 직업교육 지원 활동이 10년째 펼치고 있다.LG전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강 주(駐)에티오피아 한국대사, 트샬레 베레차(Teshale Berecha) 에티오피아 노동기술부 차관,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LG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에티오피아 정부 등과 협력해 설립하고 LG전자와 국제개발 NGO 월드투게더가 운영 중인 기술교육기관이다. 매년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전기전자, IT 분야의 전문 직업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또한 우수 졸업생에게는 LG전자 중아서비스법인의 채용 전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교내 창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