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9일

이르면 10월 동전주 첫 퇴출… 39곳 ‘관리종목 우려’ 대상에

주가 1000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 종목의 국내 주식시장 상장폐지 절차를 위한 관리종목 지정 공시가 13일부터 시작된다. 관리종목 지정 후 이르면 올 10월 첫 동전주 상장 폐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종가 기준 1000원 미만의 주가가 25거래일 연속 이어져 ‘관리종목 지정 우려’ 대상에 오른 상장사는 총 39곳이다. 유가증권시장(7곳)과 코스닥시장(32곳)을 합한 수치다. 거래소는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 상태가 이어진 상장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해 퇴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앞서 25거래일 연속 주가 1000원 미만을 기록한 상장사는 우려 기업으로 경고성 공시를 내도록 했다. 거래소는 주가가 1000원 미만 상태가 이어지면 상장폐지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한 기준을 지난달 1일부터 처음 적용했다. 이로부터 30거래일이 지난 13일에는 첫 관리종목 대상이 나올 예정이다. 관리종목에 지정되더라도 바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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