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3일
7월 출생아 2만4275명, 25개월 연속 증가세
7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1.1% 늘며 2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국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가 늘었다. 올해 1∼7월 출생아도 전년 대비 14.7% 늘며 역대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만4275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421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년 넘게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7월보다 0.08명 높아졌다. 올해 합계출산율은 1분기(1∼3월) 0.95명, 2분기(4∼6월) 0.88명을 기록한 데 이어 7월에도 지난해 연간 수치(0.80명)를 웃돌았다. 이대로라면 합계출산율은 올해까지 3년 연속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흐름은 30대가 주도했다. 여성 1000명당 출생아 수는 30대 초반이 82.1명으로 1년 전보다 7.9명 늘었고, 30대 후반은 61.1명으로 8.6명 증가했다. 반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