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5일
정치권·시민단체 탈팡 운동에도 쿠팡 고객 '2470만명' 원상 회복...고물가에 소비자 '돌팡 러시'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정치권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확산했던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 운동'에도 쿠팡의 활성 고객 수가 사고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여파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고물가 속 최저가 정책과 전국 무료 로켓배송·반품 서비스 등을 앞세워 이탈했던 소비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분석이다.5일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연결 매출은 88억5600만달러(약 13조3007억원)로 집계됐다. 고정환율 기준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