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일
LG전자·카카오모빌리티·로보티즈, 로봇연합 확대…배송 넘어 휴머노이드로
[지디넷코리아]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 로보티즈가 3자 로봇 연합을 확대한다. 기존 로봇 배송 서비스를 넘어 휴머노이드 기반 솔루션으로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전자의 로봇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카카오모빌리티, 로보티즈 등은 이기종 로봇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협력 범위를 배송 로봇에서 휴머노이드 등으로 넓히는 것이 골자다. 로봇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플랫폼을 제공하고, LG전자, 베어로보틱스, 로보티즈가 로봇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식으로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협력시 성사되면 사용자는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서로 다른 제조사 로봇을 호출하고 관리할 수 있다. 3사 협력은 지난 2024년 시작됐다. 당시에는 로봇 배송 서비스에 국한됐다. LG전자와 로보티즈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에 로봇을 공급키로 했고, 카카오모빌리티는 브링을 통해 대형 오피스와 호텔, 아파트, 병원 등에서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