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24일

에코앤드림, 새만금 전구체 공장 출하 개시

[지디넷코리아]에코앤드림은 새만금 캠퍼스에서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를 생산하고, 물량을 출하했다고 24일 밝혔다.에코앤드림은 생산량 확대 과정에서 축적되는 공정 데이터와 품질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수율과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다양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새만금캠퍼스의 전구체 연간 생산능력(CAPA)은 3만5000톤이다. 생산이 안정화되면 5000톤 규모인 기존 에코앤드림 청주 공장과 함께 총 4만톤 규모 CAPA를 확보할 전망이다.에코앤드림은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유럽향 전기차용 배터리 현지화 프로젝트, 북미 배터리 기업 대상 공급 프로젝트, 글로벌 전기차 모델 적용 프로젝트 등 복수의 사업 기회를 관련 파트너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신규 전구체 제품의 사업화도 병행하고 있다. 차량 플랫폼과 배터리셀 설계, 적용처별 요구 성능에 따라 조성·입도·밀도·표면 특성 등을 차별화한 맞춤형 NCM 전구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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