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1일

백화점 날았다…신세계, 2분기 영업익 121.9%↑

신세계가 백화점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연결 자회사들의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신세계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414억 원, 영업이익 16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121.9%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이 한 해 전보다 10.1% 오른 6조3558억 원, 영업이익이 75.7% 오른 3650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 사업 부문은 명품 등 럭셔리 부문과 외국인 매출 증가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백화점 사업의 2분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오른 2조17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08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5% 올랐다. 광주·대구·대전 등 별도 법인 합산 기준으로, 합작 법인인 신세계사이먼(아울렛) 실적은 포함되지 않았다.상품군별로는 상반기 기준 명품(35.0%), 패션(10.1%),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