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1일
신동빈 AX 드라이브, 디자인까지 확장...AI에 '롯데다움' 담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이 디자인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다. 각 계열사의 AI 도입이 빠르게 추진되는 가운데, 그룹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할 디자인 플랫폼 개발로 '롯데다움'을 심겠다는 시도다.롯데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열었다. 올해로 세 번째인 회의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주요 계열사 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내년 그룹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브랜드 정체성과 디자인 전략을 점검하고, AI를 접목한 디자인 혁신 방향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