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일
휠라, 프리즈 서울서 문화 프로젝트 첫 전시…올해 테마는 ‘실버’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프리즈 서울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연간 문화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FILA COLORE)’의 첫 전시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휠라 꼴로레’는 매년 하나의 컬러를 선정해 예술·문화 요소와 결합하는 연간 프로젝트다. 올해 1회차 주제는 ‘실버’로, 휠라의 주력 스니커즈인 ‘에샤페 실버문’의 색상에서 착안했다. 앞서 휠라는 올해 5월 회화 작가 대상 공모전과 피아니스트 손열음 화보 등을 통해 실버 테마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바 있다. 이번 프리즈 서울을 통해 오프라인 전시로 영역을 넓혔다.전시에서는 지근욱, 김기웅, 사샤 노드마이어 등 3명의 작가가 참여해 ‘실버’를 각자의 회화적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에샤페 실버문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를 배치해 작품과 공간의 연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에샤페 실버문에서 영감을 받은 실버 미니 달항아리 오브제를 굿즈로 제공